사용자가 오퍼 탐색과 선택할때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조사하고 탐색과 선택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서 분석했습니다.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우선순위에 맞게 노출하는 오퍼월 & 상세페이지 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퍼월은 인앱 광고를 통해 가상 화폐와 리워드로 광고주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오퍼월에서 오퍼 목록을 확인하고, 미션을 완료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Publisher app: 사용자가 가상 화폐를 얻을 수 있는 오퍼월을 제공합니다.
*Advertiser app: 오퍼를 제공하고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사용자는 리워드를 받기 위해 Advertiser app을 다운로드합니다.
게임을 하기 위한 가상 화폐가 부족하면, 사용자는 오퍼월에 방문해 미션을 완료하고 얻은 리워드로 원래 앱(publisher app)에 돌아가 게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오퍼월에 진입하지만, 80% 이상이 탐색 단계에서 리워드를 받지 못한 채 이탈합니다.
오퍼월 각 퍼널마다 겪는 불편함을 알기 위해 설문조사,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오퍼의 탐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오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주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의 오퍼 탐색 플로우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문제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각 화면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페인 포인트와 이슈를 추가로 살펴봤습니다.
추가로 경쟁사 분석을 진행하며, AdJoe의 "Playtime" 광고 포맷과 Mistplay의 몰입감 있는 경험이 리치 콘텐츠와 큰 이미지를 활용해 사용자의 게임 탐색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핵심 차별점을 정의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솔루션을 설계했습니다.
각각의 이해관계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로젝트 목표를 세워 진행했습니다.
오퍼 전환 횟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heavy user 와 light user로 나누었고, 각 세그먼트의 탐색 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따른 해결책을 다르게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원하는 오퍼를 빠르게 선택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타깃 유저의 탐색 패턴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맥락과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리서치와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가 오퍼를 선택할 때 우선시하는 핵심 요소를 파악했고, 이를 바탕으로 레이아웃을 설계했습니다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오퍼를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오퍼의 정보 구조를 파악을 통해 태그 형태로 노출했습니다. 사용자는 태그를 통해 리스트 내에서도 빠르게 오퍼를 파악할 수 있고 sort & filter 기능으로 원하는 오퍼를 선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퍼 선택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light user를 지원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접근하기 쉬운 오퍼를 강조하는 큐레이션 모듈을 디자인했습니다. 초기 선택 과정을 단순화해 신규 사용자의 참여를 높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A/B 테스트 결과, 이전 버전 대비 전체 매출과 CTR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첫번째 릴리즈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카드 UI는 개선되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탐색에 개선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오퍼 관련 데이터 및 노출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위주의 나열 하는 방식으로 이터레이션 진행했습니다.
다운로드 수, 리워드, 컨버전 명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뢰도 높은, 기준에 맞는 오퍼 노출 했습니다. 사용자 선호에 맞게 오퍼를 큐레이션함으로써, 오퍼 전환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자신에게 맞는 오퍼를 쉽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팀 내외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팀내 리서치/테스트 세션을 주도함으로써, 조직 내에서 인사이트 얼라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사용자 세그먼트에서 실험하는데 제한이 많았지만, 빠른 시각화와 테스트를 실행하며 발견한 문제에 대해 최적화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문제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좋은 제품은 좋은 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함께할 기회가 있거나 제 경험에 대해 더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